StartAllBack은 윈도우11의 작업 표시줄, 탐색기 등 전반적인 UI를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. 작업표시줄을 윈도우10 혹은 윈도우7 버전의 스타일로 바꿀 수 있고 탐색기의 스타일도 원하는 버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. StartAllback은 윈도우10버전인 StartIsBack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 윈도우11버전인 StartAllBack 한번 살펴보겠습니다.
다운로드 / 설치
‣ 윈도우11 버전인 StartAllback 사이트입니다.
‣ 하단에 Download를 눌러 받아주세요!
‣ 현재 3.5.1버전이 최신 버전인데 설치 파일이 이상한 글씨로 나온다면 이것을 받아주세요.
‣ [모든 계정에 설치]를 눌러 설치를 완료해줍니다.
사용방법
‣ 설치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 창이 열리지만 혹시나 꺼버렸거나 다시 세팅하고 싶은 분들은
‣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속성을 눌러주면 열리게 됩니다.
‣ StartAllBack의 메인화면입니다.
‣ 해당화면에서 작업표시줄 시작 메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
‣ 맨 좌측부터 순서대로 윈도우11 / 윈도우10 / 윈도우7 버전의 시작 메뉴 스타일입니다.
‣ 과거 스타일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께선 이렇게 원하는 스타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
‣ 깔끔하죠?
‣ 시작 메뉴의 세부 설정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.
‣ 아이콘의 크기, 메뉴 항목의 설정 등 원하는 대로 설정해주세요.
‣ 시작 메뉴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 원하는 아이콘으로 선택해주세요.
‣ 해당 탭에서 작업표시줄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. 기본값은 아래쪽이지만 원하는대로 왼쪽, 오른쪽, 위쪽을 선택해주세요.
‣ 작업표시줄을 위쪽으로 변경한 모습입니다.
‣ 탐색기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‣ 윈도우11 / 윈도우10 / 윈도우7 버전의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.
‣ 맨 첫 장부터 순서대로 윈도우11 / 윈도우10 / 윈도우7 버전의 스타일입니다.
‣ 개인적으론 윈도우11 스타일이 제일 무난하고 깔끔한 것 같아요.
‣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‣ 최근에 사용한 프로그램, 항목을 표시할지 말지 선택해주세요!
‣ StartAllBack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.
‣ 기본적으로 100일 사용기간을 주고 있는데 1PC 구입비용은 약 5$(한화로 현재 6500원) 정도이니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마치며
StartAllBack은 충분히 구입하여 잘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.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어서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. 과거 윈도우7, 윈도우10 버전의 스타일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StartAllBack 프로그램을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? 아마 만족하실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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